한국경제TV 저녁 간판 프로 대박천국 증시최전선 MC이기도 한 김문석 대표(홀짝박사)는 29일 "글로벌 증시 수급이 10월~11월 두달간 개선 될 전망"이라며 "10월 어닝시즌 진입에 따른 섹터별 순환매와 함께 10월 증시는 2,100P 돌파 시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김 대표는 이날 온라인 장중 공개방송을 앞두고 10월 증시를 이같이 내다본 뒤 "또한 10월은 어닝시즌인만큼 반도체와 OLED 장비 등 3분기 실적 개선폭이 강한 기업을 중심으로 관심을 가질 것을 권고했다.한편 김 대표는 이날 와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오전 8시부터 장중 공개방송을 진행하고, 10월 어닝시즌 관심주와 연말 증시를 이끌 주도주 등 다양한 투자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온라인 공개방송 참여 및 파트너 방송 가입 특별혜택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99-0700)로 하면 된다.양승현기자 yanghas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약촌오거리 살인사건 ‘10년간 억울한 최씨 옥살이’ 누가 보상해주나?ㆍ경주 지진 또...기상청 "경주에서 규모 3.1 여진 발생"ㆍ달의 연인 우희진 “연기력 너무 놀라워”...오상궁에 뜨거운 반응ㆍ열애 이시영 “온 국민이 인정해”....얼굴도 핏도 갈수록 예뻐져ㆍ신동빈, 영장실질심사 마치고 검찰서 대기…구속 여부 오늘 밤 결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