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기술+금융) 혁명과 맞물려 금융권에서 은행-개인 간(P2P) 금융 연계대출 허용, P2P 금융 활성화 등 지각 변동이 일고 있다. 이에 따라 신뢰도와 안정성을 확보한 P2P 금융이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떠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한국경제신문사 교육전문기관인 한경아카데미는 다양한 상품개발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10월18일부터 11월3일까지 ‘제4기 크라우드 펀딩(P2P) 사업전략 과정’을 개설한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30분까지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3층 한경아카데미(지하철 2, 5호선 충정로역 4번 출구)에서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ac.hankyung.com)를 참조하거나 070-7738-5866으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