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3’ 나다가 전소연을 꺾고 파이널 무대에 진출했다. 미료와 육지담은 세미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하고 아쉽게 탈락했다.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는 나다-전소연, 애쉬비-자이언트 핑크의 세미파이널 무대가 공개됐다.이날 전소연은 자신의 고충을 담은 진심이 담긴 랩을 선보이며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완성했다.회를 거듭할수록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왔던 나다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강렬한 랩을 소화하며 무대를 장악했다.이후 공개된 관객 투표 결과는 나다가 전소연을 꺾고 파이널 진출자로 호명됐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3살 아들 살해 엄마 징역 4년...처제 성폭행한 ‘짐승 형부’는 징역 8년ㆍ`미운우리새끼` 토니안 母 "토니안 여자친구, 다 유명인이라.."ㆍ[공식입장 전문] 정준영 측 "사소한 오해로 피소..성폭행 보도 심히 유감"ㆍ‘유희열의 스케치북’ 클래지콰이 알렉스 호란 클래지, 3년 만에 완전체 출연ㆍ컴백 크레용팝, ‘두둠칫’ 안무 “평가 좋아요”...다들 따라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