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인조 어쿠스틱 밴드 아프로디노와 싱어송라이터 전근화가 무대에 오른다. 콘서트는 라이브 음악 무대와 토크로 구성되며 90분간 진행된다.
홍상욱 KT뮤직 본부장은 "바스락콘서트 처럼 소규모 콘서트는 관객들이 작은 공간에서 아티스트를 느끼면서 진실된 음악을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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