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NAVER)가 실적 호조 전망 속에 장중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습니다.네이버는 23일 오전 9시 59분 현재 어제보다 0.23% 내린 87만 1천원에 거래됐습니다.이 회사 주가는 개장직후 88만 2천 원까지 홀라 2014년 3월 6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매수 창구에는 CS증권,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JP모건, 메리츠종금증권이 이름을 올렸습니다.김창권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네이버는 모바일 광고 비중 상승, 전자상거래시장의 지배력 강화 등으로 내년 실적 증가율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대전 미귀가 여대생 “살아 있었다”...남친과 함께 전남 여수서 발견ㆍ대전 실종 여대생 남자친구, 경찰전화에 주기도문?…의문·우려 증폭ㆍ‘비비안 남친’ 쿠시, 日 AV배우 하네다 아이에 스토킹? SNS 폭로글 확산ㆍ임창정 “요가 강사와 열애 중” 이거 충격이야...놀라 뒤집어져ㆍ`해피투게더` 유소영 "볼륨감 넘쳐" 아찔한 노출… "입담은 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