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MS, 법인세 6천억원 반환 청구…국세청 "불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마이크로소프트(MS)가 한국 세무당국에 낸 6천여억원의 세금을 돌려달라고 청구한 것으로 확인됐다.관련 업계와 세무당국에 따르면 MS는 특허 사용료에 부과된 법인세 6천340억원을 돌려달라며 지난달 국세청에 경정청구를 했다.문제가 된 법인세는 국내 제조업체인 삼성전자를 통해 원천징수로 납부됐다.삼성전자가 스마트폰과 PC 등 IT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MS 특허를 사용한 대가로 1년에 1조원 정도의 특허료를 지불하는데, 이를 MS에 주기 전에 국내 세법과 한국-미국 간 조세조약 등에 따라 최대 15%를 떼어 국세청에 미리 납부한 것이다.이에 대해 MS는 미국 당국에만 세금을 내면 되는 만큼 한국 당국이 법인세를 따로 거둬가는 것은 `이중과세`라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반면 국세청은 국내 기업이 MS 특허를 사용할 때에는 특허 등록지역과 상관없이 대가를 지불하는 만큼 이에 대한 세금 부과도 정당하다는 법리 해석을 내놓고 있다.2008년 법인세법이 개정되면서 외국 특허가 국내 제조·판매 등에 쓰였을 때는 국내에서 사용된 것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도 법인세 부과를 정당화하는 근거다.이에 따라 해당 법인세를 둘러싼 논쟁이 향후 소송으로 이어질 전망이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예은 정진운 열애, 진짜 결혼하면 안되요? “실제 부부 같은 케미”ㆍ온유 정채연 “두 사람 예뻐요”…먹는 순간 반해 ‘취향저격’ㆍ임시완 윤아 ‘왕은 사랑한다’ 이건 대박...“샤랄라의 끝”ㆍ경주서 3.5 여진, "앞으로 몇 달 더 이어질수도"…대지진 전조 가능성은?ㆍ`라디오스타` 박철민, "봉투에 엿을 넣어 준거다"…조재현 `나홀로휴가` 출연료 언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해외직구 유아용 세발자전거 일부 제품 '부적합'…유해물질 최대 115배

      유모차 대용으로도 쓰이는 유아용 세발자전거(삼륜차) 가운데 일부 해외직구·구매대행 제품이 국내 안전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유통 차단, 판매 중단 조치를 권고했다.12일 한국소비자원...

    2. 2

      '이제 두쫀쿠 안 먹어요'…품절 대란난 새로운 디저트 정체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열풍이 잦아든 가운데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버터떡’이 새로운 디저트로 주목받고 있다. 유행이 확산되면서 핵심 재료인 찹쌀가루와 타피오카 판매...

    3. 3

      해태제과, 비스킷 2종 가격 인하…"물가 안정 동참"

      해태제과는 비스킷 제품 2종의 가격을 내린다고 12일 밝혔다.최근 밀가루와 설탕 업체들이 원재료 가격을 낮춘 이후 제과업계에서 제품 가격 인하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해태제과에 따르면 '계란과자 베베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