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더스테이지`에서 소녀시대 효연에 이어 갓세븐 유겸이 2위를 차지했다.22일 방송된 Mnet `힛더스테이지`에서 유겸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춤을 췄다. 처음으로 수상을 했던 것은 하우스 대회 중에 `아드레날린` 언더 대회에서 2등을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이어 "그때는 밥만 먹고 춤만 췄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형들 쉬는 날인데 춤 좀 추자고 빨리 나오라고 연습실에"라며 춤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이날 그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2위를 차지하며 판정단들의 극찬을 받았다.온라인속보팀 박수진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온유 정채연 “두 사람 예뻐요”…먹는 순간 반해 ‘취향저격’ㆍ경주서 3.5 여진, "앞으로 몇 달 더 이어질수도"…대지진 전조 가능성은?ㆍ예은 정진운 열애, 진짜 결혼하면 안되요? “실제 부부 같은 케미”ㆍ`라디오스타` 박철민, "봉투에 엿을 넣어 준거다"…조재현 `나홀로휴가` 출연료 언급ㆍ임시완 윤아 ‘왕은 사랑한다’ 이건 대박...“샤랄라의 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