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시황] 원·달러 환율 하락…1118.4원(-0.4원) 입력2016.09.19 13:00 수정2016.09.19 13: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고 있다.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내린 1118.4원에 거래되고 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협, 최고 연 8% '플러스정기적금' 출시…신한카드 연계 신협중앙회는 신한카드와 협력해 최고 연 8.0% 금리를 제공하는 '플러스정기적금'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플러스정기적금'은 신협의 대표적인 고금리 특화상품이다. 2020년 ... 2 트럼프發 구리가격 상승세..."건설, 전선, 태양광 패널 등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각종 산업에 빠지지 않고 쓰여 '산업의 쌀'로 불리는 구리의 가격이 올들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위협이 강해지면서다. 다만 산업수요 증가에 따른 가격상승이 아닌 관세 ... 3 무뇨스 현대차 CEO "인도는 제조와 수출 허브" 현대자동차의 첫 외국인 최고경영자(CEO)인 호세 무뇨스 사장이 인도를 방문해 완성차 제조와 수출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무뇨스 사장은 4일(현지시간) 인도 하리아나주 구르가온에 있는 현대차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