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하미드 하셰미 아이픽엔터테인먼트 CEO 입력2016.09.18 18:48 수정2016.09.19 02:21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업가로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모든 사람은 호기심을 갖고 태어나며 현재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한다. 이 같은 태도를 비즈니스에 적용한 사람이 바로 사업가다.”-미국 영화 배급사 아이픽엔터테인먼트의 하미드 하셰미 CEO,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노골적인 트럼프의 '욕심'…'TRUMP 2028' 모자까지 나왔다 트럼프 재단이 온라인 스토어에 'TRUMP 2028'이라는 문구가 적힌 빨간 모자와 티셔츠를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했다. 해당 굿즈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3선 욕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문구도... 2 트럼프 폭주에도 '중국 베팅'…기업들 '뭉칫돈' 쏟아진 이유 세계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일본 도요타가 중국 상하이에 약 2조9000만원 규모의 전기차(EV) 생산 공장을 건립한다. 미·중 무역 갈등이 심화하지만 글로벌 기업의 ‘중국 베팅’이... 3 [포토] 교황과의 마지막 인사…26일 오후 5시 장례식 24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고(故)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을 앞두고 일반인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장례식은 26일 오전 10시(한국시간 26일 오후 5시) 조반니 바티스타 레 수석 추기경의 집전으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