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하셨어요` 우영 아부다비 식당서 폭풍댄스 춘 사연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룹 2PM 멤버 우영이 아부다비의 한 식당에서 폭풍댄스를 선보였다.18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는 2PM 멤버 닉쿤과 우영이 아부다비를 찾아 한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깜짝 식사를 준비했다.주인공들을 만나기 전 우영은 식당 직원으로 변신했다.주인공들은 곧바로 우영을 알아봤지만 우영은 아랑곳하지 않고 무반주에 연신 "아부다비"를 외치며 댄스 신고식을 펼쳤고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그는 민망함을 감춘 채 최선을 다해 훈훈함을 자아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무한도전` 유재석X엑소…"자기 모습만 비치면 연습을 계속하더라" 부담감 토로ㆍ`아는형님` 박나래, 김희철 "어디 맞은 데가 있어? 주사 부리다 맞은 거 말고"ㆍ연휴 마지막 날 공항 혼잡..`43만명` 몰려ㆍ`마리텔` 우주소녀 성소, 초밀착 서핑슈트 눈길 `완벽한 몸매 자랑`ㆍ`슈퍼맨` 설아·대박 아빠 동국 따라잡기.."너무 귀여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