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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2000선 초반서 상승 흐름 유지…개인·외국인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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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2000선을 지키며 상승세를 유지중이다.

    13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1시40분 현재 전날보다 10.5포인트(0.53%) 오른 2001.98에 거래중이다.

    코스피지수는 장중 1997.58까지 상승폭을 되돌렸으나 개인, 외국인의 사자세에 2000선을 다시 회복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582억원, 1328억원 순매수중이다. 반면 기관은 4957억원 매도 우위다. 기관중에선 금융투자, 투신의 매도세가 거세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도로 전체 1633억원 매도 우위다.

    삼성전자 상승에 힘입어 전기전자 업종은 4% 강세다. 종이목재 기계 유통업 운수창고 등도 오름세다. 반면 전기가스업 은행 보험 등은 1%대 약세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5%대 강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우도 6%넘게 오르고 있다. 현대모비스 SK하이닉스 삼성물산이 1~2% 상승중이며 현대차 네이버도 소폭 오름세다.

    반면 한국전력 아모레퍼시픽 삼성생명 신한지주 기아차 KT&G는 1% 넘게 빠지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상승중이다. 전날보다 4.64포인트(0.71%) 오른 657.55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 외국인은 각각 122억원, 282억원 순매수중이다. 기관은 351억원 매도 우위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가치는 약세(원·달러 환율 상승)로 돌아섰다. 오후 1시28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4원 오른 1113.9원에 거래중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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