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대표 임지선)는 다음달부터 CJ대한통운과 새로운 물류 및 배송체계를 구축한다. 보해양조는 통합 전산시스템을 갖춰 물류 및 배송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물류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매취순 등의 제품을 전국에 판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