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380명 신규 채용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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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복합리조트 운영회사인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카지노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의 내년 개장을 앞두고 카지노직군 220명과 호텔직군 160명 등 신규인력 총 380명을 오는 2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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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오픈을 위한 이번 채용 규모는 카지노 직군 220명, 호텔 직군 160명 등 총 380명 으로 딜러, 호텔리어, 마케팅, 세일즈 등 전 직무에 해당한다.
이번 신규 채용에 앞서 파라다이스 시티는 국내 호텔·카지노 관련 13개 학교와의 산학협력 및 중국 북경, 상해, 천진의 유학생 및 일본 유학생을 대상으로 180명의 우수 인재를 조기 선발했다. 이번 신규 채용을 통해 고용되는 200명을 포함해 향후 계속되는 전형과 아웃소싱 인력까지 고려하면 1차 오픈을 위해 고용되는 인력은 총 21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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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세가사미 관계자는 “파라다이스가 추구하는 창의적 사고, 자기학습을 통한 끊임없는 변화, 신뢰를 바탕으로 한 윤리성과 인간 존중의 정신을 담은 파라다이스 웨이에 적합한 역량을 갖춘 인재상을 추구한다”라고 밝히며, “최고급 프리미엄 리조트형 호텔,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 국내 호텔 컨벤션 중 최대 규모의 컨벤션에서 커리어를 쌓을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2018년 봄 2차 오픈을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용 효과를 창출해 낼 전망이다. 이 그룹은 2014년 11월 진행한 기공식에서 파라다이스 시티 개발 및 사업 운영을 통해 향후 50년 간 78만 명의 고용 효과 창출 및 8조 2000억 원의 생산 효과, 3조 2,500억원의 부가가치 효과 등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한국 관광산업 활성화 등 상당한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파라다이스 시티는 인천공항에서 모노레일로 5분, 도보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인천공항 업무단지 1-2단계에 위치하며, 호텔, 카지노, 플라자(쇼핑 시설, 테마형 식당가), 부티크 호텔, 아트 갤러리, 스파, 클럽, 샌드박스(가족형 카니발 시설), 서브컬처존(영화 스튜디오 체험관 등) 등 다양한 휴식 및 엔터테이닝 시설을 보유한 격이 다른 한국형 데스티네이션(K-Style Destination)이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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