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 ‘돌아와요 부산항애’ 주연 발탁...성훈과 호흡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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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소이가 ‘돌아와요 부산항애’에 출연해 관객과 만난다.제이에스픽쳐스에 따르면 윤소이는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촬영에 돌입한다.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는 고아로 자란 이란성 쌍둥이 형제가 조폭과 경찰이 되어 다시 만나 뒤, 한 여자를 사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윤소이는 극중 찬미 역을 맡아 배우 성훈과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윤소이는 애절하고 가슴아픈 이야기의 여주인공으로 열연할 예정이다.‘돌아와요 부산항애’는 박희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윤소이를 비롯해 이정진, 성훈, 양동근, 홍콩배우 임달화 등이 출연한다.한편 윤소이는 최근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사진=제이에스픽쳐스)트렌드연예팀 탁영재기자 ta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기본형 건축비 인상...분양가 상승ㆍ갤럭시 노트7 사용 중지 권고… 이통사, 오늘(12일)부터 임대폰 지급ㆍ하석진 "`혼술남녀` 시청률 3% 넘으면 전신타이즈 입겠다"ㆍ9.11 추모식서 `휘청`… 힐러리 건강이상설 증폭 "폐렴·탈수상태"ㆍ`진짜사나이` 이시영 "7급 공무원 출신.. 퇴직금 두둑이 챙겨" 이력 끝판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