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휘발성 에탄올이 첨가된 디퓨저 및 방향제로 인한 화재사고, 부작용 사례가 증가하면서 관련 제품 사용 자체를 꺼려하는 분위기가 만연하다. 하지만 요즘처럼 습기가 가득하고 꿉꿉한 날씨에 디퓨저, 방향제 등의 제품 없이 산뜻한 실내 분위기를 유지하는 게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이에 휘발성 에탄올이나 기타 독성물질이 전혀 포함되지 않은 디퓨저 제품이 유행하기도. 그 중 하나가 기업 하츠(대표 김성식) 에서 출시한 아로마 디퓨저 ‘마리에’다. 마리에는 총 8종의 향기 캡슐을 이용해 원하는 향기를 발향하는 ‘스마트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시중에 판매되던 디퓨저 제품들과는 달리 캡슐 교체만으로도 향기를 손쉽게 바꿀 수 있고 터치 방식 적용으로, 사용법 역시 간단한 편이다. 한 번 터치했을 시 10분 모드, 두 번 터치했을 시 60분 모드가 실행되며 360분간 해당 모드가 반복 ON/OFF 되도록 설정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마리에’는 USB단자로 충전할 수 있으며, 디자인도 세련되어 디퓨저 본연의 기능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낸다.
한편 ‘마리에’는 얼마 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양성원의 프랑스 낭만음악’ 행사장에 비치되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현장에서는 ‘마리에’의 향기캡슐 8종의 향기를 직접 체험해보고 시향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또한 현재 ‘마리에’는 베스트웨스턴 제주점 1층 인포메이션, 2층 리셉션실, 각 층 엘리베이터 앞에 비치되어 관광객들에게 은은한 향기를 선사해주고 있기도 하다.
하츠 관계자는 “향기캡슐의 향이 전반적으로 은은하고 고급스러워, 고급 행사나 시설 내에 비치되었을 때 반응이 좋은 편 “이라며 “고급 호텔이나 행사장처럼 산뜻하고 신선한 실내를 만들고 싶다면 아로마 디퓨저 마리에를 사용해보시길 추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