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자동차 명문' 멕시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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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은 7일(현지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페스케리아시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현지 공장 준공식 축사를 통해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쌓은 높은 수준의 품질 경험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자동차 명문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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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케리아=이심기 특파원 s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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