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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 브리핑]미국증시, 나스닥 최고치 경신…애플 '아이폰7'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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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 브리핑]미국증시, 나스닥 최고치 경신…애플 '아이폰7' 전격 공개
    간밤 미국 증시는 투자자들이 기준금리 인상 전망을 저울질하는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다. 나스닥 지수는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애플은 새 스마트폰 '아이폰 7'과 '7 플러스'를 선보였다. 미국 기준으로 오는 9일부터 예약주문에 들어가 16일 공식 출시된다.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연석청문회가 오늘(8일)부터 이틀간 국회에서 열린다.

    ◆ 뉴욕증시, 금리인상 전망 저울질 속 혼조…다우 0.06%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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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아이폰 7·7+ 첫선…오는 16일 출시

    애플은 8일 새벽(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특별 행사를 열고 새 아이폰 모델과 에어팟을 공개했다. 카메라 촬영 기능이 강화된 아이폰 7은 최근 배터리 문제로 리콜 대상이 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7(5.7인치)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약주문 일정은 미국 기준으로 9일 개시된다. 제품 출시일은 16일이다.

    ◆ 조선·해운 구조조정 청문회 이틀간 열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와 정무위원회 연석으로 개최되는 청문회는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정부가 추진하는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관련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증인 46명과 참고인 4명이 출석 요구를 받았다.

    홍기택·강만수·민유성 전 산업은행장과 박수환 뉴스커뮤니케이션 대표, 남상태·고재호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 등 대우조선해양 부실화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인물들이 대거 증인으로 채택돼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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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 발표를 앞두고 상승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0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67센트(1.5%) 오른 배럴당 45.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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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4번째 국외 생산거점 멕시코 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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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훈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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