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림이 30억 규모로 자사주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6일 오전 9시4분 현재 방림은 전날보다 900원 3.84% 오른 2만4350원에 거래중이다.

방림은 전날 주가안정을 위해 29억7050만원 규모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위탁업자는 NH투자증권, 취득 기간은 이날부터 12월 5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