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리우 태권도 금메달 김소희 선수에 포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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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선수단 환영식을 개최하고 금메달리스트 김소희 선수 등에게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가스공사 소속으로 금메달을 딴 김소희 선수에게는 5천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으며, 동메달 을 딴 이대훈, 차동민 선수는 각각 1천만원을 받았습니다.이승훈 가스공사 사장은 "대한민국과 가스공사를 대표해 뛰어준 선수단 모두 수고가 많았다"며 "앞으로도 태권도 발전을 위해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1997년 창단된 가스공사 태권도 선수단에는 14명의 선수가 소속돼 있습니다.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구르미 그린 달빛` 채수빈, 조선시대 귀여운 착각녀로 첫 등장ㆍ카이 크리스탈 “고통줬다 살렸다”… 사생활 공격 기가 막혀ㆍ주현미, 남편 임동신 언급 "음악 포기하고 내게 다 쏟았다"ㆍ이특 한채영 “환상 조합 딱 좋아~” 리지도 ‘취향 저격’ 눈길ㆍ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전량리콜…19일까지 환불 위약금 면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