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가 액면분할 결정 후 거래가 재개된 첫 날 급락중이다.

6일 오전 9시17분 현재 애경유화는 전날보다 900원(7.66%) 하락한 1만850원에 거래중이다.

앞서 애경유화는 1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쪼개는 주식분할을 결정한 이후 이날 재상장됐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