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한채영 리지, 뷰티 3MC 뭉쳤다 “우리 귀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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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를 부탁해’ 세 MC 이특과 한채영, 리지가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한채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대를 부탁해2` 우리 너무 귀엽지 않아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는 리지와 한채영, 이특의 즐거운 한때가 담겨있다. 카메라 앞에 얼굴을 들이 민 세 사람은 뷰티프로그램 진행자 답게 세력된 외모로 눈길을 끈다.이특과 한채영, 리지는 8일부터 매주 목요일 방송되는 패션앤(FashionN)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 진행자로 활약할 예정이다.바비인형 미모로 유명한 한채영은 시즌 1에 이어 시즌2에서도 MC 자리를 꿰차 화제를 모았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삼성전자, 삼성SDI 배터리 장착 중단 결정ㆍ박 대통령, 시진핑과 정상회담…46분간 사드 담판ㆍ‘SNL 코리아 시즌8’ 이수민부터 탁재훈까지 ‘시선몰이’…첫방 시청률 3.5%ㆍ제시카 크리스탈 자매 `예뻐도 너무 예뻐`ㆍ"팬연합의 힘?" 카이 크리스탈 CCTV 유포자 찾아내… "죄송합니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