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오늘부터 직영 온라인 KT올레샵과 전국 KT매장에서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화웨이 제품인 `Be Y 폰` 과 `Be Y 패드`를 공식 출시합니다.`Be Y`는 KT가 10대·20대 이용자를 대상으로 요금제와 단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전용 단말 브랜드입니다.`Be Y폰`의 출고가는 31만6,800원으로 LTE데이터선택 699요금제를 이용하면 공시지원금을 통해 무료로 구입할 수 있으며, 5.2인치 FHD 디스플레이와 3GB 램, 지문인식 기능 등을 탑재됐습니다.`Be Y패드`의 출고가는 36만3,000원으로 순 데이터안심무한 요금제를 이용하면 실 구매가 1만8,000원에 구입이 가능하며, 8인치 FHD 디스플레이에 전문 오디오 브랜드 하만카돈에서 인증한 듀얼 스피커가 내장됐습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유인나 중국 드라마서 하차, 이렇게 황당하게? “추가 압박도!”ㆍ47만 명 대피령 “공포스럽고 두려워”....아무 것도 필요없어ㆍ조윤선 인사청문회, “닥치세요” 욕설·고성 속 파행…오후 2시 속개ㆍ유인나 중국 드라마서 하차 ‘허섭스레기’ 보복...우리만 당하나?ㆍ삼성전자, 이통3사에 `갤노트7` 공급 중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