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남본부, 2·9일 직거래장터 입력2016.09.01 18:16 수정2016.09.02 01:16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농협경남지역본부는 추석을 맞아 2일과 9일 지역본부 앞에서 금요직거래장터를 연다. 사과 배 밤 햅쌀 등 지역 농산물을 10~20% 할인해 판매한다.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오는 5~6일 도청 잔디광장에서 18개 시·군, 86개 농가가 참여하는 ‘추석맞이 농수축산물 도청장터’도 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시, 내달 교통약자 콜택시 통합 운영 부산시는 다음달부터 장애인과 임산부를 위한 교통약자 콜택시 통합 운영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장애인 콜택시는 2012년 도입된 비휠체어 중증 장애인을 위한 바우처 콜택시다. 임산부 콜택시는 2020... 2 창원, 83개 청년정책 안내서 발간 경남 창원시가 올해 청년 정책 안내서를 발간했다. 창원시가 추진하는 개별 청년 정책 사업을 한곳에 모아 청년을 비롯해 시민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책자형으로 제작했다. 안내서에는 5개 분야, 83개 청년 지원 사업이 ... 3 울산 울주군에 오뚜기 물류시설 들어선다 식품업체 오뚜기가 울산 울주군 삼남면 울산공장에 226억원을 들여 물류시설인 ‘글로벌 로지스틱센터’를 건립한다.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만5100㎡ 규모로 내년 4월 완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