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는 오는 5일부터 6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6 세계기록총회`에 참여해 각종 첨단 공간정보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공사는 홍보관을 마련해 공사의 연혁과 업무를 소개하고, `대한민국 2050 미래 항해(航海)`, `통일은 내일 올 수도 있다`, `3D기술로 불로장생하는 문화유산` 등의 콘텐츠도 제공합니다. 또, 드론과 가상현실(VR), 3D영상 체험이 가능한 참여 공간도 마련했습니다.김영표 사장은 "신 성장 동력으로 각광받는 공간정보가 기록물 관리기술과 융합되면서 가져올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방서후기자 shb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47만 명 대피령 “공포스럽고 두려워”....아무 것도 필요없어ㆍ가수 한혜진, 남편이 선물한 `상상초월` 대저택… 화려한 인테리어 남달라ㆍ삼성전자, 이통3사에 `갤노트7` 공급 중단ㆍ갤럭시노트7 폭발 논란에 결국 전량리콜? “환불·교환은 안돼”ㆍ엄태웅 ‘성폭행 혐의’ 조사, 경찰 출석…‘둘째임신’ 윤혜진 언급無ⓒ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