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김영란법'에 한숨 깊어지는 미혼 사무관들 입력2016.08.30 18:38 수정2016.08.30 18:39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는 PC·폰·태블릿에서 읽을 수 있는 한경 디지털 신문입니다. 구독 plus.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김영란법’에 한숨 깊어지는 미혼 사무관들▶여야 수장의 캐릭터가 협치를 좌우한다▶판사가 국민참여재판 재차 물어본 이유▶인터넷은 왜 고양이 세상이 됐을까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이 가격에 이젠 못 산다"…美 관세 부과 앞두고 불티난 車 현대자동차부터 기아,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까지 현대차그룹이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사상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의 수입차 25% 관세 부과를 앞두고 자동차 구매 수요가 증가하면서다.현대차그... 2 EV9보다 싸고 성능도 좋다는데…아이오닉9 초반 판매 '주춤' 현대자동차의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이오닉 9'의 초반 판매 성적표가 부진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앞서 출시된 동급 차량인 기아 EV9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수를 띄운 것을 감안하면 예... 3 현대모비스, 친환경 알루미늄으로 車부품 만든다 현대모비스가 태양광으로 만든 저탄소 알루미늄을 올해부터 주요 부품 제조에 사용한다. 2045년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이행 계획의 일환이다.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알루미늄 생산기업 에미리트글로벌알루미늄(E...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