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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후 ‘집 크기 줄이기’…중소형 수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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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와 자녀 분가를 시작하는 55세 이상 1~2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중소형 주택 중심으로 수요가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감정원은 23일 35~54세는 더 넓은 집으로 이사를 가지만 55세 이상부터는 집 크기를 줄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55~64세 1~2인 가구는 평균적으로 전용면적 76.4㎡에 거주하다가 이사 후 74.6㎡로 집 크기를 줄였으며 65세 이상에서는 평균 80.8㎡에서 77.2㎡로 주거면적을 줄였습니다.이에 따라 아파트 매매가격도 전용면적 60㎡이하의 소형 아파트가 10.4% 상승했고 60~85㎡의 중소형 아파트는 5.8% 올랐습니다.반면, 85-135㎡ 중대형은 1%, 135㎡초과 대형 아파트는 7.1%씩 하락해 규모별 가격변동의 차이를 보였습니다.아파트 거래량은 전용면적 85이하가 지난 2012년 81.5%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해 6월 기준 87.2%로 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한편, 2016년 현재 1~2인가구는 전체 인구의 54.7%로 이 가운데 78.1%가 84m² 이하의 중소형 주택에 거주하고 있습니다.중소형 주택에 거주하는 비중은 34세 이하 9.6%, 35∼54세 18.6%, 55세 이상 49.9%인 것으로 나타나 고령층 일수록 중소형 주택 거주 비중이 높았습니다.한국감정원 관계자는 “베이비부머가 고령인구로 진입되는 2018년이후 1∼2인 가구 증가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습니다.고영욱기자 yyk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엄태웅, ‘성폭행 혐의’ 피소…마사지업소서 강제 성관계? “내막 확인 중”ㆍ‘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시청자들 “감격이야” 로코로 딱!ㆍ`비정상회담` 사이먼 페그, SF영화부터 브렉시트 토론까지 선보인다ㆍ삼성 `갤노트7` 돌풍…혁신 통했다ㆍ`싸우자 귀신아` 최지나, 김소현과 애틋 모녀 다정 셀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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