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별난 가족` 신지훈, 포스트 정우성다운 강렬 비주얼 `눈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BS1 일일드라마 ‘별난가족’의 여심 저격수 주인공 설동탁으로 출연하며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신지훈이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 9월호의 화보를 공개했다.9월호를 위해 가죽 재킷과 트렌치 코트를 매치한 화보 촬영 일은 폭염 경보라 울린 날이기도 했다. 신지훈은 “전혀 상관없다. 드라마 찍을 때는 풀 슈트를 착장하고도 땡볕에 선다”며 호탕한 웃음을 지어 제작진의 여심을 또 한번 자극했다는 후문이다.키 188cm에 데뷔 때부터 ‘포스트 정우성’이란 타이틀은 달은 신지훈은 모델 출신답게 어떤 옷을 걸쳐도 그림을 만들며 촬영장의 분위기를 이끌어갔다.‘나일론’ 측은 “화보를 진행하며 느낀 신지훈의 꽃 같은 비주얼 뿐 아니라 인터뷰 과정에서 묻어나는 배우 신지훈의 진정성도 예뻐 보였다. 몇 년만 지나면 정말 큰 배우로 성장해 있을 거란 기대감이 든다”는 소감을 전했다.신지훈은 인터뷰를 통해 일일드라마 ‘별난가족’의 무게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 놨다. 120부가 훌쩍 넘는 드라마의 주인공을 맡는다는 게 쉽지 않았을 것 같다는 질문에 “처음에는 그 기회 자체로 신났다. 부모님과 할머니가 좋아하실 거기에. 그런데 대본의 분량이 점점 늘어나면서 부담을 느낀 것도 사실이다. 특히 기본 시청률이 잘 나오는 시간대의 주인공이라니...그 무게에 정신적으로 힘들기도 했다”고 답했다.그럼에도 감독님과 연출진을 믿고 충실히 따라가고자 노력한다는 신지훈은 회를 거듭할수록 ‘설동탁’의 매력에 빠질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다.모델이 되기 위해 무일푼으로 부산에서 상경해 갖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금까지 왔다는 그는 배우로 전향하며 이 보다 더 큰 각오를 세웠다고 한다. “평생 내가 느끼지 못했을 감정들을 느낀다는 자체로 연기를 사랑할 수 밖에 없다”는 신지훈은 외모만큼이나 단단한 내실을 다져가며 조금씩 배우로 성장하고 있다.신지훈은 현재 KBS 1TV 일일드라마 ‘별난가족’에서 홈쇼핑 회사의 든든한 후계자이자 자신의 사랑도 지킬 줄 아는 주인공 ‘설동탁’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터널’, 500만 돌파 기념 하정우X배두나X김성훈 감독 인증샷 공개ㆍ니코틴으로 남편 살해, ‘원액’ 사용한 국내 첫 범죄…내연남과 짰나?ㆍ일본 태풍, ‘민들레’ 등 3개 동시 북상…예상 이동경로 지역 ‘초비상’ㆍ[2017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마산 용마고 이정현, 2차 1순위로 케이티행ㆍ다시 주목받는 은행株··연초 대비 최대 50%↑ⓒ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주성-유니스트, 세계 최고 수준 태양전지 효율 달성

      주성엔지니어링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산학 협력을 통해 페로브스카이트-HJT 탠덤 태양전지의 발전 전환 효율 33.09%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차세대 태양전지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탠덤 태양전지는 서로 다른 소재의 태양전지를 겹쳐 빛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주성엔지니어링은 기존 실리콘 기반 HJT(이종 접합) 태양전지 위에 페로브스카이트 소재를 결합해 효율을 끌어올렸다.페로브스카이트는 단파장 빛을 잘 흡수하는 차세대 태양전지 소재로 꼽힌다. 이번 기술에는 CVD(화학기상증착), ALD(원자층 증착), ALG(원자층 성장) 공정이 적용됐다.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장비 분야에서 축적한 초정밀 증착 기술을 태양전지 제조에 접목해 고효율 구조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주성엔지니어링은 2004년부터 차세대 태양전지 연구개발에 투자해 왔다. 박막형과 결정질 실리콘형 등 다양한 태양전지 제조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 장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UNIST는 주성엔지니어링의 HJT 태양전지 셀과 증착 기술을 활용해 고효율 셀 구조를 개발했다. 양측은 대면적 공정에서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양산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공동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단순한 효율 기록을 넘어 실제 양산이 가능한 구조를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글로벌 고객사와 협력을 확대해 페로브스카이트-HJT 탠덤 태양전지 장비 사업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2. 2

      주성엔지니어링, 탠덤 태양전지 발전전환효율 33% 달성했다

      반도체·태양광·디스플레이 장비 대표 기업인 주성엔지니어링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산학 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페로브스카이트-HJT 탠덤(Tandem) 태양전지 발전전환효율을 33.09%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주성엔지니어링은 초고효율 탠덤 태양전지 제조 장비의 양산 기반을 구체화하며 차세대 태양전지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주성엔지니어링이 개발중인 탠덤 태양전지는 빛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서로 다른 에너지 밴드갭을 가진 태양전지인 HJT(Hetero Junction Technology, 이종 접합 기술)와 차세대 핵심 소재로 주목받는 페로브스카이트(Perovskite)를 다중접합한 CVD(화학 기상 증착)+ALD(원자층 증착)+ALG(원자층 성장) 혁신 기술로, 기존 HJT 실리콘 태양전지 상부에 단파장 빛 흡수에 적합한 페로브스카이트를 결합하여 효율을 극대화한 혁신 기술이다.해당 기술은 최근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우주 AI 데이터센터용 태양전지까지 활용 가능성이 확대되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2004년부터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 연구개발(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오며 박막(Thin Film)형, 결정질 실리콘(c-Si)형 등 모든 태양전지 양산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주성엔지니어링은 세계 최초 기술인 반도체 ALD(원자층 증착)+ALG(원자층 성장)초미세 공정기술과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대면적 증착 기술을 융복합한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현재 주성엔지니어링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내 최고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태양전지발전전환효율을 보유한 울산과학기술원은 주성의 HJT 태양전지 셀과 CVD

    3. 3

      통상본부장 "美 301조 조사, 쿠팡 관계없어…기존 관세 복원을 위한 것"

      미국 정부가 무역법 301조 조사에 착수하면서 한국 정부가 긴급 대응에 나섰다. 정부는 이번 조사에 대해 "예상된 수순"이라면서도 미국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국익을 최대화하도록 협의한다는 방침이다.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2일 긴급 브리핑을 열고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연방 관보 게재를 통해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를 선언한 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여 본부장은 "그동안 USTR과 협의 과정에서 미국 정부는 미 연방대법원의 국제경제비상권한법(IEEPA) 위헌 판결 이전 수준으로 복원하기 위해 301조를 활용할 것이라는 구상을 여러 차례 설명했고, 그렇게 협의를 해왔다"고 밝혔다.USTR은 11일(현지시간) 과잉 생산 능력과 연관된 불공정 무역 관행, 강제 노동에 의한 상품 생산 등 두 가지 이유로 301조 조사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조사 대상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유럽연합(EU) 등 16개국이 포함됐다.여 본부장은 "공급과잉 관련 조사는 한국을 타깃으로 한 게 아니라 16개국의 전반적이고 구조적인 요인을 조사하겠다는 것으로 보면 된다"며 "강제노동에 대해서도 약 60개국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고, 디지털 등 비관세장벽과는 별개의 301조"라고 설명했다.그는 "미국 정부 목표는 기존에 미국이 합의한 무역 딜(deal)을 최대한 그대로 보존하고 유지하는 것으로 다른 법적 수단을 활용해 이전 수준으로 복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일단 무역법 122조로 글로벌 관세 10%를 모든 나라에 부과한 것은 301조는 일반적인 경우 1년 내지 수개월간 사건 조사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여 본부장은 "조사 기간인 4∼5개월의 공백을 5개월 동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