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다스에셋은 업계 최초로 중위험중수익형 재간접 펀드를 출시합니다.마이다스에셋은 채권혼합형, 롱숏, 공모주, 해외채권 펀드 등 다양한 중위험중수익 펀드에 분산투자하는 `마이다스 밸런스마스터 증권투자신탁[주식-재간접]`을 23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그 동안 다양한 전략의 중위험중수익 펀드들이 나왔지만 중위험중수익 펀드들을 모아서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는 `마이다스 밸런스마스터 펀드`가 업계 처음입니다.`마이다스 밸런스마스터 펀드`는 소액으로도 다양한 중위험중수익 펀드들에 분산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며, 여러 펀드에 분산투자하므로 위험은 낮추고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중위험중수익 펀드라도 단일 펀드에 투자하면 변동성이 커지는 문제를 보완한 것입니다.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펀드를 운용하게 될 마이다스에셋은 계열회사가 없는 독립 운용회사로서 롱숏, 절대수익형 등 중위험중수익펀드를 오랫동안 직접 운용해온 경험이 있다"고 말했습니다.`마이다스 밸런스마스터 펀드`는 8월 23일부터 국민은행 전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신선미기자 ss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터널’, 500만 돌파 기념 하정우X배두나X김성훈 감독 인증샷 공개ㆍ니코틴으로 남편 살해, ‘원액’ 사용한 국내 첫 범죄…내연남과 짰나?ㆍ일본 태풍, ‘민들레’ 등 3개 동시 북상…예상 이동경로 지역 ‘초비상’ㆍ[2017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마산 용마고 이정현, 2차 1순위로 케이티행ㆍ케냐 킵초게 마라톤 금메달… 전향 3년 만에 `세계 챔피언` 등극ⓒ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