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포커스] 100대 기업 직원 평균 월급 604만원 입력2016.08.21 18:34 수정2016.08.21 22:23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 상반기 국내 100대 기업 직원의 월평균 급여는 604만원이었다. 한국2만기업연구소가 집계했다. 직원 보수가 가장 높은 곳은 SK텔레콤으로 월평균 1120만원이었다. 에쓰오일(1100만원)과 메리츠종금증권(1090만원), 미래에셋대우(102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백척간두 대한민국, 60일이 미래 가른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4일 파면돼 한국은 공식적으로 리더십 부재 국가가 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한국에 25% 등 전 세계 무역 파트너에 예상보다 강력한 상호관세를 매기며 무역 전쟁의 포문을 열었다. ... 2 LG전자, 5월 인도 상장…'100弗 에어컨' 내놓는다 LG전자가 다음달 초 인도법인을 현지 증시에 상장해 최대 15억달러(약 2조2000억원)를 조달한다. LG전자는 이렇게 확보한 자금을 ‘100달러(약 14만5000원) 에어컨’ 등 인도 특화 제... 3 '관세 폭풍'에 韓 올해 성장률 0%대 추락하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고강도 관세 정책을 발표하자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정부(1.8%)와 한국은행 전망치(1.5%)를 크게 밑돌 수 있다는 관측이 확산하고 있다.6일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 등...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