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리디아고 `생에 첫 홀인원`·박인비 2타차 `단독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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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세계랭킹 1위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고가 홀인원을 기록하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리디아고는 20일 3라운드 8번(파3)홀에서 홀인원에 성공했다.리디아 고는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공이 사라졌을 때 믿을 수가 없었다”며 "생의 첫 홀인원이라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 지 몰랐다"고 말했다.이런가운데 박인비는 거센 바람 속에서도 3라운드에서 한타를 줄여 2타차 단독선두를 이어갔다.마지막 라운드 챔피언 조에서 박인비와 리디아고가 금메달을 놓고 정면승부를 벌일 예정이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연아 모델급 비율 `얼굴 진짜 작네`ㆍ‘벼랑 끝 위기’ 티파니 하차, 누리꾼들 ‘뿔난’ 속사정ㆍ오승은 택시 ‘완전 예쁜 핏’ 좋다고 난리야...뜨거운 반응!ㆍ유승민 IOC 선수위원 당선, 김연아 대안 실행할까 "언급할 상황 아직 아냐" `행보 시선 집중`ㆍ`언프리티 랩스타3` 제이니 Vs 육지담, 역대급 디스배틀 펼친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