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국, 글로벌 항공기 리스시장 '눈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국 기업이 세계 항공기 리스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 보도했다.

    중국 핑안보험은 최근 일본 미즈호은행 산하 도쿄센트리 리스, 미국 중견 리스기업 에어캐슬 등과 함께 미국 CIT그룹 항공기 리스부문 지분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인수 금액은 40억달러(약 4조4000억원)로 추산된다. CIT그룹은 항공기 보유 대수 기준 세계 5위다. 작년에는 중국 하이난항공(HNA)그룹이 세계 10위 항공기 리스회사인 아일랜드 아발론을 26억달러에 인수했다.

    중국 은행들도 항공기 리스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국영 중국은행은 자산의 상당 부분을 항공기 리스기업 지분으로 보유하고 있다. WSJ는 “중국 기업이 서방보다 규제와 자금 조달 측면에서 유리해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홍윤정 기자 yjho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빅쇼트 주인공 “미·이란 전쟁 무시하라…장기적으로 시장에 긍정적”

      영화 ‘빅쇼트’로 유명한 투자자 스티브 아이스먼이 미·이란 전쟁과 관련해 투자자들은 단기 충격에 과도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으며,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시장에 긍정적일 수 있다고 주장했...

    2. 2

      "아마존의 UAE 데이터센터,공격받아 서비스중단"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이 중동내 미국동맹국에 미사일과 드론 공세를 벌이는 가운데 아마존의 데이터센터가 공격을 받아 서비스 중단 사태가 벌어졌다. 이 사건으로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세계적인 기술 및 인공지능 ...

    3. 3

      이란공습 3일차 美증시 낙폭 줄여…방산주 일제히 상승

      중동에서 군사 공격이 격화된 2일(현지시간) 미국 시장에서 하락으로 출발한 주가는 낙폭을 좁혀가고 있다.  유가는 4년 만에 최대폭으로 올라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채권 수익률이 올랐다. 달러가 상승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