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라인11] 원화·엔화 동반 강세, 동조화 배경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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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라인11]- 앵커 : 김동환 대안금융경제연구소 소장- 출연 : 이진우 GFM투자연구소 소장전일 더들리 뉴욕 연은 총재와 록하트 애틀란타 연은 총재의 매파적인 발언으로 인해(금리인상에 대해) 미국증시가 상승세를 주춤했다. 지금은 달러 약세로 인해 원화를 비롯한 대부분의 통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달러 투자에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것은 많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불안함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전일 엔/달러 환율은 100엔대까지 하락했으며 니케이 지수가 15,000p까지 상승했다. 이에 대해 아베정부는 마진노선이라 판단해 대응할 것이다. 일본증시에서 조정이 지속되면서 엔/달러 환율이 하락한다면 원/달러 환율은 반대로 상승하면서 연초와 같은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조하세요]★ 증시라인 11 , 평일 오전 11시 LIVE김태일기자 ti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파니 SNS 논란, `욱일기` 일부러 올렸을 가능성 제기 "경고했는데…"ㆍ진해군항서 잠수정 수리중 폭발 “노후 잠수정” 유가족 분노 왜?ㆍ배구 박정아, “김연경 득점할 때 뭐했나” 악플세례에 SNS 폐쇄ㆍ티파니 SNS 논란 “소녀시대 아니라 일제시대”...인기 폭락ㆍ배구 김연경 `나홀로 27점` 국민언니 등극…`악플세례` 박정아와 극명대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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