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과 하하가 2MC로서 호흡을 맞춘다.두사람은 처음으로 MC로 만나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말하는대로(大路)’를 이끈다.‘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깔끔한 진행을 선보인 유희열과 언제나 밝은 에너지로 유쾌한 하하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말하는대로’는 거리 버스킹을 재해석한 ‘말로 하는 버스킹’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게스트를 초대해 야외에서 녹화될 예정.한편 ‘말하는대로’는 ‘마녀사냥’과 ‘슈가맨’을 연출한 정효민 PD가 연출을 맡으며 오는 9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사진=하하 인스타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화면 캡처)트렌드연예팀 탁영재기자 ta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파니 SNS 논란, `욱일기` 일부러 올렸을 가능성 제기 "경고했는데…"ㆍ진해군항서 잠수정 수리중 폭발 “노후 잠수정” 유가족 분노 왜?ㆍ배구 박정아, “김연경 득점할 때 뭐했나” 악플세례에 SNS 폐쇄ㆍ배우 윤제문 음주운전,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ㆍ티파니 SNS 논란 “소녀시대 아니라 일제시대”...인기 폭락ⓒ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