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투자자 '사랑방' 만든 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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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IR센터 열어

산업은행은 스타트업 지원 커뮤니티인 ‘넥스트라운드’ 출범식도 열었다. 벤처캐피털 등 20여개 벤처투자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넥스트라운드는 스타트업 투자 및 홍보 지원 등에 나설 계획이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이날 132개 비금융 자회사 매각과 관련해 “지금까지 9곳을 정리했다”며 “앞으로 자회사 매각이 더 활성화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