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굴, 올해 유료관광객 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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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는 올해 광명동굴 유료관광객이 지난 15일 기준 101만2433명으로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지난해 4월 유료화 이후 총 누적 유료관광객은 193만5200명에 달한다.
광명동굴을 방문한 일일 관광객 수도 연일 신기록을 경신했다. 광복절 연휴기간인 지난 13일 2만1561명에 이어 14일에는 2만5252명, 15일에는 2만3054명이 방문하는 등 3일간 7만여 명이 광명동굴을 찾았다. 이는 일일 최고 관광객 수인 지난해 8월 15일의 2만1257명을 훌쩍 뛰어넘은 기록이다.
광명시는 이에 따라 올 들어 광명동굴을 통해 62억원의 세외수입을 올렸고 일자리 378개를 창출했다.
광명시 관계자는 "이런 추세라면 광명시가 올해 목표로 잡고 있는 광명동굴 관광객 150만 명, 세외 수입 100억원 달성은 무난해 보인다"고 전망했다. 일자리 창출도 현재 378개를 달성해 목표치인 350개를 이미 넘어섰다.
광명시는 이날 광명동굴 예술의전당에서 관광객 100만 명 돌파 기념식을 가졌다. 100만번째 관람객이 된 김성희(부천시 중동)씨는 “수도권에 이렇게 시원하고 멋진 동굴이 있는 것을 처음 알았고, 전국에서 많이 찾아올 수 있는 동굴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기대 시장은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폐광의 기적을 이루는데 함께 동참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사시사철 누구나 찾아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광명동굴의 편익시설과 콘텐츠를 더욱 보강해서 세계적인 문화관광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광명동굴을 아시아의 최고 동굴테마파크를 넘어 세계 30대 산업유산 관광지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광명=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광명동굴을 방문한 일일 관광객 수도 연일 신기록을 경신했다. 광복절 연휴기간인 지난 13일 2만1561명에 이어 14일에는 2만5252명, 15일에는 2만3054명이 방문하는 등 3일간 7만여 명이 광명동굴을 찾았다. 이는 일일 최고 관광객 수인 지난해 8월 15일의 2만1257명을 훌쩍 뛰어넘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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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관계자는 "이런 추세라면 광명시가 올해 목표로 잡고 있는 광명동굴 관광객 150만 명, 세외 수입 100억원 달성은 무난해 보인다"고 전망했다. 일자리 창출도 현재 378개를 달성해 목표치인 350개를 이미 넘어섰다.
광명시는 이날 광명동굴 예술의전당에서 관광객 100만 명 돌파 기념식을 가졌다. 100만번째 관람객이 된 김성희(부천시 중동)씨는 “수도권에 이렇게 시원하고 멋진 동굴이 있는 것을 처음 알았고, 전국에서 많이 찾아올 수 있는 동굴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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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광명동굴을 아시아의 최고 동굴테마파크를 넘어 세계 30대 산업유산 관광지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광명=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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