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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글] 주간 경제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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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글로벌증시 _ 오늘의 경제일정 0816[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조하세요][한국경제TV 5시30분 생방송 글로벌증시]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파니 `욱일기`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눈길 "이 상황을 어떻게 모면할지 연구 중"ㆍ티파니 SNS 논란, 문제의 스티커 보니… 욱일기 설정 "실수 아니다"ㆍ티파니 욱일기 논란, 팬들 지적에도 전범기 떡하니… `고의성 의혹` 번져ㆍ티파니 SNS 논란,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불똥…하차요구 빗발ㆍ`인기가요` 1위 현아의 고백 "모든 사람들이 나 따라 했으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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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정부, 외교관들에 美기술기업 규제 반대 로비 지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는 미국 외교관들에게 미국 기술기업들의 외국인 데이터 처리와 관련해 (주재 국가가) 미국 기술 기업에 대한 규제 시도에 반대하는 로비를 펼치라고 지시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이는 주로 유럽연합(EU)의 디지털시장법과 데이터주권법 관련 반대 로비를 지시한 것으로 분석된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가 입수한 외교 전문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2월 18일자 국무부 전문에서 외국의 이 같은 법률이 “전세계 데이터 흐름을 방해하고 비용과 사이버 보안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주장했다. 또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한하고, 시민의 자유를 훼손하고 검열을 가능하게 하는 방식으로 정부 통제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르코 루비오 미국무장관이 서명한 이 전문은 "정부가 더 적극적인 국제 데이터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외교관들이 "데이터 현지화 의무와 같은 불필요하고 부담스러운 규제에 맞서야 한다"고 명시했다. 전문의 제목에는 "조치 요청"(ACTION REQUEST)이 명시됐다.전문가들은 이 조치는 트럼프 행정부가 EU 등 국가에서 "데이터 주권"이나 "데이터 현지화"형태로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자국민에 대한 개인 정보 처리와 저장 방식 제한에 강경하게 접근하는 방식으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과 유럽연합(EU)간의 보호무역 정책 및 극우 정당 지원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면서 특히 유럽에서 데이터 주권 관련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미국 AI 기업들이 대규모 개인 데이터를 활용해 모델을 구축하는 행태는 유럽내에서 사생활 보호 및 감시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유럽 각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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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어 USTR 대표 "일부 국가 관세율 10%→15% 이상 될 것"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제이미슨 그리어는 25일(현지시간) 일부 국가에 대한 미국의 관세율이 최근 부과된 10%에서 15%이상으로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무역 파트너나 기타 세부 사항은 언급하지 않았다. 그리어 대표는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10%가 적용되고 있다.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15%까지 오를 것이고 다른 품목에 대해서는 더 높아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이 우리가 지금까지 보아온 관세 유형과 일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화 판결후 "어떤 나라든 대법원의 터무니없는 판결로 장난을 치려(to play with) 한다면, 특히 오래 미국을 뜯어 먹어온 곳은 그들이 최근 동의했던 것보다 더 높은 관세와 그보다 더 나쁜 것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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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블코인발행사 서클, 4분기 매출 급증에 주가 급등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서클인터넷은 25일(현지시간) 스테이블코인 토큰의 유통 증가로 준비금 수익이 증가하면서 4분기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로 서클(티커:CRCL)주가는 25일 뉴욕 증시 개장전 거래에서 16% 급등한 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서클인터넷은 이 날 스테이블코인 토큰인 USDC의 유통량이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753억 달러(약 108조원) 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준비금에서 발생한 총 수익은 7억 3,300만 달러(약 1조1천억원)에 달했다.서클의 4분기 조정된 이자, 세금, 감가상각 및 상각 전 이익은 1억 6,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12% 증가했다. USDC의 온체인 총 거래량도 247% 증가한 11조 9천억달러를 기록했다. 온체인 거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직접 기록,처리되는 거래를 의미한다. USDC는 미국 달러에 고정된 토큰으로, 토큰을 발행하고 받은 현금을 미국 국채나 예금 같은 저위험 자산에 투자하고 이를 준비금으로 뒷받침해 시장 가격이 1달러라는 기준에 근접하게 유지된다. 또 국채와 예금에 투자한 수익으로 매출을 발생시킨다. 이 회사는 최근에는 결제 대기업 비자를 비롯한 주요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미국 기관들이 USDC를 사용하여 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또 폴리마켓과의 파트너십으로 예측 시장에도 진출했다. 이번 분기에는 국가 신탁 은행 설립 인가에 대한 예비 승인을 받았는데, 이는 디지털 자산을 은행 시스템에 더욱 통합할 수 있는 조치로 평가된다.스테이블 코인은 작년에 미국에서 통과된 지니어스 법안과 같은 우호적 규제로 인해 채택이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 규제 당국은 디지털 자산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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