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다보면 감동’ 펠프스 ‘완벽 스타일’...20번째 금메달 “히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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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프스 20번째 금메달 소식에 팬들이 박수갈채를 보내고 있다.펠프스 20번째 금메달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스포츠 빅이슈로 떠올랐다.펠프스 20번째 금메달 소식을 접한 팬들은 “역시 수영 황제는 달랐다” “정말 감동적이다” “완벽한 수영을 보여줬다” “히트다 히트” 등의 반응이다.한편 마이클 펠프스(31·미국)는 10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접영 200m 결승에서 1분53초3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치는 등 하루 두 차례 금빛 레이스를 펼치면서 개인 통산 올림픽 금메달을 21개로 늘렸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여자양궁 기보배 갈수록 ‘옹호론’ 확산...누리꾼 “누가 더 미개한가요?”ㆍ여자양궁 기보배, 임지연과 찰칵 `눈부시네`ㆍ전기요금 누진제 ‘아이들 덥다고’ 막 틀면 지옥 구경...“꿀잠은 불가능”ㆍ리쌍 길성준 욕설논란 “너 때문에 손해 봤잖아”ㆍ`닥터스` 박신혜 네일아트 논란, 이성경·한효주는 `깔끔`.. 역대 의드 속 여의사 네일 어땠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