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폭염'에 전력수요 사상 최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력 예비율 7%로 '뚝'
'문 열고 냉방' 단속키로
'문 열고 냉방' 단속키로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이날 오후 3시 최고 전력수요가 8370만㎾로, 지난달 26일 기록한 종전 여름철 최고 수치 8111만㎾는 물론 역대 최대인 지난 1월21일 8297만㎾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ADVERTISEMENT
산업부는 전력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우선 정비 중인 월성원전 1호기, 당진화력 3호기의 조기 재가동을 추진하고, 시운전 중인 여수화력 1호기 등 4개 발전소 생산전력도 예비전력에 포함시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거리에서 문을 열고 냉방 영업하는 업소를 점검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