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디네시 팔리왈 하만인터내셔널 회장 입력2016.08.08 18:57 수정2016.08.09 03:13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첫 번째 협상회의는 ‘연결’의 자리다. 오랫동안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를 쌓고자 한다면 첫 회의에서 상대방에게 관심이 있고, 자신이 이해하는 협상 목적을 상대방과 공유하고 싶다는 뜻을 적극적으로 드러내야 한다.”-미국 음향기기 기업집단 하만인터내셔널의 디네시 팔리왈 회장, 포천 기고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한국 관세 美의 4배' 발언에…정부 "사실 아냐, 미국에 설명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이 미국에 비해 4배 높은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며 상호관세 부과를 시사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실제로는 한미 간 자유무역협정(FTA) 체... 2 중국 유엔 분담금 20% 돌파…미국에 근접한 수치 중국이 유엔에 내는 분담금 비율이 올해 처음으로 20%를 넘었다. 5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은 2019년 일본을 제치고 유엔 분담금 액수가 두 번째로 많은 나라가 됐고, 올해에는 분담금 비... 3 트럼프 "끔찍한 것 모두 없애야"…삼성·SK하이닉스 '초비상' [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 반도체 공장 등을 지으면 보조금을 주는 반도체법(Chips Act)을 폐지해야 한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반도체법은 전임 바이든 행정부 당시 제정돼, 미국에 투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