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9일 '광복절 특사' 심사…김승연·이재현 등 거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법무부는 9일 오후 2시 사면심사위원회를 열고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를 심사한다.

    법무부 장관은 사면심사위원회의 심사·의결을 거쳐 특별사면·감형·복권 대상자를 정한 뒤 대통령에게 보고한다. 사면심사위원회는 법무부·검찰 출신 내부위원 4명과 외부위원 5명으로 구성된다. 그동안 공석이던 외부위원 2명에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과 손창용 서울대 교수가 8일 위촉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무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대상자를 최종 확정·공포한다. 박 대통령은 11일 또는 12일에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해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를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에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지난달 말 가석방된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등이 특별사면 대상자로 거론된다. 지난달 상고를 포기해 형이 확정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대상자에 포함될지도 관심이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나도 배우님에 호감"…'성추행 의혹' 한지상 녹취록 들어보니

      최근 성균관대학교 강사로 임용됐다가 재학생 반발로 임용이 철회된 뮤지컬 배우 한지상이 과거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한지상은 13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과거 자신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A씨와의...

    2. 2

      한국 정부, 쉰들러 상대 3200억원 규모 ISDS 전부 승소

      한국 정부가 스위스 승강기 업체 쉰들러와의 3200억원 규모 투자자-국가 간 분쟁(ISDS)에서 완승을 거뒀다. 정부가 ISDS 판정에서 전부 승소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4일 "이날 새벽 ...

    3. 3

      [속보] 정부, 쉰들러 국제투자분쟁서 승소…3200억 배상 피했다

      스위스 승강기업체 쉰들러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정부가 완승을 거뒀다.법무부는 14일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 중재판정부가 쉰들러의 모든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판정으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