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 더 스테이지` 효연 "`댄스 스포츠`, 화려하고 나를 표현할 수 있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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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 더 스테이지` 효연이 댄스 스포츠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지난 3일 오후 방송된 Mnet `힛 더 스테이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데빌(Devils)`이라는 주제의 무대가 펼쳐졌다.이날 방송에서 효연은 "모두 자기가 잘 하는 장르를 첫 번째로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라며 "나는 쇼를 하고 싶었다"라고 운을 뗐다.이어 효연은 "다른 팀들의 경우 스트릿 댄스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온몸으로 표현하고 싶은데 뭐가 있을까 싶었다"라고 말했다.특히 효연은 "화려하고 나를 다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댄스 스포츠`"라고 밝혔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사실혼 파기 피소’ 박유환 측, “고소인 올초 결별..뒤늦게 이런 일이”ㆍ현직 부장판사, 강남 오피스텔서 성매매하다 적발…사표보류 징계절차ㆍ`쿡가대표` 이연복-샘킴, 결승행 티켓 놓오 미국팀과 대결ㆍ`추적60분`, 필리핀 셋업 범죄 이후 조명..범죄 수법 점차 진화?ㆍ방탄소년단 김태형(뷔) "여자보다 예쁘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