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서비스 토털 솔루션 전문 기업인 IGS(대표 양유진)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차이나조이 2016` 의 BTB관 참가를 무사히 마쳤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모바일 게임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데 필요한 QA,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CS 등 게임 커뮤니티 운영부터 런칭 및 실제 진행되는 마케팅까지 각각의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통해 직접 한국 진출을 계획중인 고객사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에 이번 차이나조이 기간 동안 많은 문의와 상담이 이어졌다고 회사는 전했다.IGS는 영어, 중국어는 물론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시아어 등 각 나라별 언어 대응이 가능하도록 부스에 내부 인력을 배치해 불편을 해소했다. 또한 중국 게임사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조언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양유진 IGS 대표는 “많은 게임업계 관계자들과 함께한 차이나조이 2016 BTB관 참여가 성료했다”라며 “많은 고객사들과 만나 이야기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으며, IGS는 언제나 열려 있으니 한국서비스를 준비 하시는 경우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환영한다” 라고 전했다.테크앤라이프팀기자 technlif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부산 감만동 교통사고, 두 살배기 포함 일가족 4명 사망…참혹한 현장ㆍ최태원 회장, SK하이닉스 살리기 나섰다…구조개편 움직임ㆍNC 이민호, 부인 폭행에 외도설…"결혼한 줄도 몰랐는데" 야구팬 해명요구ㆍ김민희, 광고 위약금 러시 초읽기?… 화장품 업체 P사에 위약금 위기ㆍ뷰티풀 마인드 “이거 대체 뭐야”...박소담 ‘예쁘고 섹시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