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해운대 교통사고, 피해자 보상 문제 어떻게?… `뇌전증` 가해자 처벌 수위 `관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 해운대 교통사고 가해자의 뇌전증이 사고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24명에 달하는 피해자들의 보상문제가 수면위로 올랐다.지난달 31일 부산 해운대구 좌동 해운대문화회관 교차로에서 김모 씨가 몰던 푸조 차량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행인을 덮치고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 받는 등 7중 교통사고를 냈다.이 사고로 보행자 3명이 숨지고, 김씨를 비롯해 2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또 접촉사고와 1, 2차 사고 등으로 자전거를 포함해 총 차량 9대가 파손됐다고 알려졌다.인명피해와 물적 피해가 큰 이번 사고의 보상 문제는 국내 H 손해보험이 나설 것으로 보인다. 김씨는 지난 4월 H 손해보험사의 대인보상 한도 무제한, 대물보상 한도 3억원의 자동차보험에 가입했다.피해자별 정확한 보상규모는 사고원인과 1, 2차 사고별 책임 소재를 정확히 파악한 뒤 확정된다.한편, 이번 해운대 교통사고는 11대 중과실에 해당돼 운전자 김 씨의 구속 확률이 높다. 감경을 위해서는 김 씨가 유족들과 따로 합의해야 한다.현행 교통사고처리특례법에 따르면 11대 중과실사고(신호위반, 중앙선침범, 속도위반, 앞지르기 방법 위반, 건널목 통과방법 위반 ,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 무면허 운전, 음주운전, 보도침범, 승객추락 방지의무 위반, 어린이보호구역)는 합의가 있어도 형사처벌을 받게된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또 열애설?` 아리아나 그란데♥저스틴 비버, 무대 위 과감한 스킨십 보니..ㆍ‘복면가왕 불광동 휘발유’ 유력 후보 김연지, 네티즌 수사대 ‘거미 이후 최고’ㆍ이세은 결혼 1년 만에 임신…가족 계획은? "아이 셋 쯤 낳고 싶어"ㆍ`임신` 이세은, 고백 눈길 "이영애 제압하려고 식칼 들고 연습했다"ㆍ르노삼성, 7월 내수 판매 7352대...전년비 9.7% 증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속보] 젠슨 황 "현대차와 로보택시 협업"…정의선 '깐부회동' 성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된 'GTC 2026' 전시회에서 현대차와의 로보택시 협력을 발표했다.황 CEO는 회사의 자율주행차 플랫폼을 소개하면서 "로보택시 관련 수많은 새로운 ...

    2. 2

      삼성, 차세대 HBM4E 최초 공개…엔비디아와 AI 동맹 고도화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판도를 바꿀 7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E를 전격 공개하며 엔비디아와의 동맹을 한층 강화했다. 단순한 메모리 공급을 넘어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와 첨단 패키징...

    3. 3

      AI 승부수 던진 신세계…데이터센터에 10조 이상 투자

      신세계그룹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에 나선 것은 내수 중심의 전통적 유통업 사업의 한계를 벗어나 고속 성장하는 AI 산업에 올라타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온다. 유통기업으로 출발해 AI 기업으로 거듭난 미국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