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는 자사의 첫 스마트폰 게임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Hearthstone™: Heroes of Warcraft™)` 을 다같이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행사인 `하스스톤 써머 파티` 가 200여명의 `하스스톤` 팬들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블리자드는 신규 모험 `한여름 밤의 카라잔` 공개를 기념해 8월 1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디브릿지(D.Bridge)에서 `하스스톤 써머 파티` 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하스스톤` 수석 게임 디자이너 벤 브로드(Ben Brode, Lead Game Designer)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캐스터 김영일, 룩삼(Looksam) 김진효, 그리고 장현재(DawN)의 진행으로 시작된 행사는 먼저 벤 브로드가 ‘한여름 밤의 카라잔’ 에 대해 직접 소개하는 시간이 진행되었으며, 한국 팬들을 위해 특별히 신규 카드 ‘공작 말체자르‘ 와 ‘왕을 지켜라!’ 를 전세계 최초로 공개했다.행사 현장에서는 또한 백학준(Kranich), 이정환(RanieHouR) 등과 같은 유명 `하스스톤`플레이어들이 참가자들의 덱을 직접 평가하고 조언해 줘 `하스스톤`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전설의 덱 상담소’가 운영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또한, ‘하계 시즌 와글와글 하스스톤 챔피언십’의 결승전이 진행됐다.테크앤라이프팀기자 technlif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손승락 족발 게이트`? "롯데 자이언츠 손승락, 음식 배달 건으로 행패"ㆍ`또 열애설?` 아리아나 그란데♥저스틴 비버, 무대 위 과감한 스킨십 보니..ㆍ‘복면가왕 불광동 휘발유’ 유력 후보 김연지, 네티즌 수사대 ‘거미 이후 최고’ㆍ이세은 결혼 1년 만에 임신…가족 계획은? "아이 셋 쯤 낳고 싶어"ㆍ`임신` 이세은, 고백 눈길 "이영애 제압하려고 식칼 들고 연습했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