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노소프트(대표 김복남)는 `디즈니 틀린그림찾기 for Kakao’ 가 디즈니의 신작 `도리를 찾아서` 개봉에 맞춰 1주년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영화의 게임화에 대한 진행은 많이 시도됐지만, 예외적으로 `디즈니 틀린그림찾기` 는 `인사이드 아웃`, `굿다이노`, `주토피아` 등 디즈니 영화의 개봉에 맞춰 게임을 업데이트한다.이에 대해 이은규 루노소프트 마케팅 팀장은 “이번 서비스 1주년 기념 업데이트는 <도리를 찾아서>의 영화 개봉에 맞추어 업데이트가 진행됐으며, 업데이트 후 하루 사용자 수가 iOS버전의 경우 200%, 구글 플레이 또한 50%가 상승했다. 극장에서 본 영화를 게임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저들이 크게 공감 해주는 것 같다" 고 밝혔다.한편, 루노소프트는 신규 가입자 10만명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테크앤라이프팀기자 technlif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결혼 안하는 이유…청소년 "한국 사회 불평등?"ㆍ해운대 교통사고 운전자 "사고 기억 안 나"… 뇌질환 약 복용이 원인?ㆍ하연수, SNS 설전에 인성논란… "유식한 척 남 깎아 내려" 누리꾼 융단폭격ㆍ부산 해운대구 좌동서 교통사고…17명 사상ㆍ해운대 교통사고, 안타까운 비극 "피해자들 차량에 부딪혀 공중에 뜰 정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