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레드사하라, `테라` 모바일 게임 제작한다...내년 출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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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대표 김강석)은 레드사하라스튜디오(대표 이지훈)와 테라 IP(지식 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레드사하라는 `테라` 의 IP를 활용해 내년 출시를 목표로 모바일 게임 개발을 맡는다.이지훈 레드사하라 대표는 “탁월한 그래픽과 논타겟팅 전투로 게임성을 검증 받은 테라 IP를 활용해 모바일에 특화된 완성도 높은 컨텐츠로 원작의 감동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한편, 블루홀은 대작 MMORPG 프로젝트 W, 모바일게임 10여종, 테라 콘솔 버전 외에 해외 모드 개발자를 영입해 독자적인 배틀로얄게임을 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테크앤라이프팀기자 technlif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결혼 안하는 이유…청소년 "한국 사회 불평등?"ㆍ해운대 교통사고 운전자 "사고 기억 안 나"… 뇌질환 약 복용이 원인?ㆍ하연수, SNS 설전에 인성논란… "유식한 척 남 깎아 내려" 누리꾼 융단폭격ㆍ부산 해운대구 좌동서 교통사고…17명 사상ㆍ해운대 교통사고, 안타까운 비극 "피해자들 차량에 부딪혀 공중에 뜰 정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