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나라, 심오한 세계의 감독으로 변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나라가 리얼리티 프로그램 채널 CGV ‘나도 영화 감독이다: 청춘 무비’서 진중한 감독으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지난 31일 첫 방송된 채널CGV ‘나도 영화 감독이다: 청춘 무비’는 영화감독에 도전하는 6명의 출연자들(나라, 소진, 헨리, 에디킴, 미르, 수빈)이 청춘의 고군분투기를 담아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에서 나라는 진지한 감독의 모습으로 변신,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열정을 발휘했다. 멘토로 출연한 영화 `스물`의 이병헌 감독이 출연진들에게 `청춘`이라는 기획의도에 관해 묻자 나라는 “젊은 시절을 당신은 알차게 잘 보내고 계십니까?”라는 질문이 떠올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병헌 감독은 “굉장히 명확한 영화 접근 방식이라 정말 좋다”며 “영화에 대해 굉장히 깊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연이은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나라는 진중하고 깊은 내면을 심오하게 표현할 줄 아는 감독의 면모를 선보임과 동시에 영화 ‘올드보이’를 온몸으로 표현해야 하는 퀴즈코너에서는 6명 중 혼자만 다른 장면을 독특하게 묘사해 4차원 나라로 집중 받았다. 지금까지 대중들에게 알려진 상큼발랄한 걸그룹 멤버로서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들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지난 `나도 영화 감독이다 : 청춘 무비` 시네마 콘서트에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던 출연진들은 나라가 현장에서 제일 꼼꼼하고 투철한 프로의식을 가진 가장 인상적이고 열정적인 멤버였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앞으로 방송에서 보여줄 꼼꼼한 스크립터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한편, 나라는 헬로비너스의 멤버로서 최근 한 통신사 모델로 발탁된 이후 한달 사이 7개의 광고를 계약하며 차세대 `CF퀸`으로 떠올랐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해운대 교통사고 운전자 "사고 기억 안 나"… 뇌질환 약 복용이 원인?
    ㆍ하연수, SNS 설전에 인성논란… "유식한 척 남 깎아 내려" 누리꾼 융단폭격
    ㆍ[인터뷰] 민낯 투혼 수애 “첫 촬영부터 갯벌 장면이라 모든 걸 내려놨어요”
    ㆍ‘옥중화’ 진세연, 애틋했던 고수 향해 맞불작전 ‘반격’
    ㆍ6월 경상수지 흑자 121억7천만달러…사상 최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2금융 대출자 합치면 1.5만가구 공급 가능

      금융당국이 다주택자가 보유한 수도권 아파트 1만호의 대출 만기를 연장해주지 않기로 한 것은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라고 판단해서다. 금융위원회는 이번 대책이 지난해 발표한 ‘6·27 대책’의 2탄이라고 평가할 만큼 강력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금융권에선 주택담보대출 만기 연장이 막히면 임대사업자가 일시 상환해야할 대출액을 20조원으로 추산한다. 금융감독원이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다주택자가 받은 대출 잔액은 총 102조9000억원으로 이중 절반(50.4%)이 서울·경기에 집중돼있다. 대출금을 즉시 갚을 수 있는 ‘현금부자’를 제외하면 대다수가 대책 사정권에 포함될 것이라는 게 금융당국 분석이다.금융당국은 수도권 규제지역에 임대사업자가 보유한 아파트(일시 만기 상환 기준)가 1만2000가구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중 83%인 1만 가구의 대출 만기가 연말까지 도래한다. 저축은행을 포함한 2금융권까지 포함하면 올해 대출 만기가 돌아오는 수도권 아파트는 1만5000가구 수준이 될 전망이다.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수도권에 1만호 이상의 구축 아파트가 새롭게 공급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정부가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6만1000가구 공급 계획을 발표한 것을 감안하면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킬 만한 물량이 시장에 나오게 되는 셈”이라고 말했다.금융당국이 서둘러 다주택자 규제 방안을 마련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어서다. 이 대통령은 앞서 “기존 다주택에 대한 대출연장이나 대환

    2. 2

      中 "AI 중심 '지능형 경제' 만들 것" … 첨단기술 자립에 올인

      중국 최대 연례 정치 행사인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12일 막을 내렸다. 중국 정부는 양회에서 올해 핵심 경제정책 방향을 공개했다. 인공지능(AI)을 앞세운 첨단 기술 자립·자강과 강력한 내수 활성화라는 두 축이다. 하지만 AI와 로봇 보급에 따른 고용 감소가 현실화하는 상황에서 모순적인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국 정부 역시 단기 소비 부양책 외에 뚜렷한 해법을 양회에서 내놓지 못했다.◇AI 중심 ‘지능형 경제’ 제시지난 4일부터 이어진 올해 양회에서 중국 정부가 가장 강조한 건 AI를 중심으로 한 경제 체질 개선이다. 리창 총리는 정부 업무보고에서 새로운 성장동력과 관련해 “지능형 경제의 새로운 형태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AI, 반도체, 로봇 등에서 혁신을 촉진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미국과의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겠다는 전략을 분명히 한 것이다.특히 AI를 핵심 동력으로 하는 지능형 경제가 정부 업무보고에 등장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AI 관련 표현은 올해 양회에서 통과된 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에 50여 차례 등장했다. AI 기술을 중심으로 산업 구조를 재편하고 생산성과 혁신 능력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다.또 양자, 반도체, 로봇 등 전략산업에서 핵심 기술 수준을 높여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디지털 경제 규모는 2030년까지 국내총생산(GDP)의 12.5%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난해 내놓은 약 10.5%의 계획치에서 더 높아졌다.◇재정적자 늘려 내수 부양내수 활성화 의지도 지난해보다 한층 강화됐다. 중국 정부는 올해 양회에서 소비 확대를 통해 내수를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고 강조했

    3. 3

      79개 저축銀→신한銀 …대출 갈아탈 수 있다

      국내 79개 저축은행에서 신용대출을 받은 중저신용자가 신한은행 대출로 갈아탈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신한은행이 신한저축은행 고객에게만 허용하던 대환 대출을 다른 저축은행 차주까지 확대하기로 하면서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최근 ‘브링업 앤드 밸류업’ 프로그램을 저축은행 전체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신한금융그룹이 2024년 9월 도입한 포용금융 사업이다. 신한저축은행에서 신용대출을 받은 급여소득자가 대상이다. 대출 원리금 범위 내 최대 5000만원까지 신한은행 대출로 전환할 수 있다. 지난해 말까지 대출 전환 규모는 210억원이었다. 약 1100명이 이 상품을 통해 20억원 이상의 이자 비용을 줄였고 금리는 평균 연 4.8%포인트 낮아졌다.신한은행이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인 신한저축은행뿐 아니라 다른 저축은행 차주까지 대상에 포함하기로 한 것은 중저신용자의 채무 부담을 낮추기 위해서다. 이르면 올 2분기에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신한은행은 지난달 고금리 신용대출을 ‘새희망홀씨대출’ 장기 분할 상환 구조로 전환하는 ‘새희망홀씨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도 시작했다. 약 6만5000명의 대출 만기가 최대 10년으로 늘어났고 금리는 연 6.9%로 낮아졌다. 대부분 연 10% 이상의 금리로 대출받은 차주다.신한은행의 대환대출 확대를 계기로 은행권의 포용금융 경쟁도 확산할 전망이다. 국민은행은 지난 1월 제2금융권 차주를 대상으로 한 대환대출 상품 ‘KB국민도약대출’(가칭) 출시하기로 결정하고 현재 상품을 설계 중이다. 우리은행도 그룹 내 제2금융권 계열사의 성실 상환 차주를 대상으로 한 대환대출 상품을 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