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연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 벌써50부촬영ㅠ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우연이 드라마 `아이가 다섯` 50회 대본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촬영을 대기하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는 듯한 아련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이를 접한 팬들은 "잘생겻어요", "진심 사랑합니다", "벌써50부라니..", "본방사수 할께요", "진짜 꿀잼", "오늘도 진주,태민커플 기대할게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21일 방송된 KBS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는 상민모(박해미 분)의 반대가 여전한 가운데 태민(안우연 분)과 진주(임수향 분) 커플이 이별 위기에 서는 모습이 그려졌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해운대 교통사고 운전자 "사고 기억 안 나"… 뇌질환 약 복용이 원인?ㆍ하연수, SNS 설전에 인성논란… "유식한 척 남 깎아 내려" 누리꾼 융단폭격ㆍ[인터뷰] 민낯 투혼 수애 “첫 촬영부터 갯벌 장면이라 모든 걸 내려놨어요”ㆍ‘옥중화’ 진세연, 애틋했던 고수 향해 맞불작전 ‘반격’ㆍ국내은행 대기업대출 연체율 전월비 0.81% 상승…가계대출은 감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