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액정보호유리를 개발한 ㈜맥스젠테크놀로지(대표: 김영수)에서 고해상도 디자인 액정보호유리와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를 선보인다.해당 제품은 사진, 그림, 손글씨 등 이미지화가 가능한 디자인은 모두 제작이 가능하며, 직접 디자인한 상품은 휴대폰 어플이나 PC에서 3D 시뮬레이션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는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을 강화유리와 스마트폰 케이스에 프린트하여 제작해주는 서비스이기도 하다.로고나 텍스트도 삽입이 가능하여 기업 홍보나 연인과 친구들간에 선물로도 적합하다. 홈페이지 제작 전문 에이전시인 디자인리버를 통해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 중국 등 총 8개국을 대상으로 본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오픈 할 예정이다.자신의 디자인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해당 사이트에 작가로 등록 되면 자신의 디자인을 선보일 수 있고, 디자인이 판매될 때마다 일정한 수익금이 적립금 형식으로 지급된다. 제작, 배송, AS 등은 <젠틀가드>에서 운영함으로, 오직 작품에만 집중하면 된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재능 있는 작가들의 양성을 위해 총상금 400만원의 디자인 공모전도 진행 중이다.관계자는 "이제 스마트폰은 자신을 표현하는 중요한 패션 소품이라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개성을 디자인하는 서비스는 나만의 스마트폰을 원하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젠틀가드는 10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8월 01일부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또 열애설?` 아리아나 그란데♥저스틴 비버, 무대 위 과감한 스킨십 보니..ㆍ`손승락 족발 게이트`? "롯데 자이언츠 손승락, 음식 배달 건으로 행패"ㆍ해운대 교통사고 운전자 "사고 기억 안 나"… 뇌질환 약 복용이 원인?ㆍ하연수, SNS 설전에 인성논란… "유식한 척 남 깎아 내려" 누리꾼 융단폭격ㆍ‘복면가왕 불광동 휘발유’ 유력 후보 김연지, 네티즌 수사대 ‘거미 이후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