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엔틱게임월드에서 서비스 했던 RPG `구원 온라인`을 자사가 서비스 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진나라의 마지막 황태자 진정구의 기나긴 여정을 담은 온라인 게임 `구원 온라인` 은 대만의 `헌원검` 시리즈르 바탕으로 제작됐다각각의 특이 스킬을 보유한 혼령을 선택해 전략을 짤 수 있는 `혼령 시스템` 과 전투를 도와주는 독특한 ‘탈것 시스템’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또한, 외형을 통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코스튬 시스템 등으로 재미를 선사한다.신재용 이엔피게임즈 온라인게임사업실 실장은 “현재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구원 온라인>를 서비스 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라며, “기존의 <구원 온라인>의 명성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더욱 자사가 가지고 있는 운영력과 기술력을 이용해 최고의 서비스를 약속하겠다” 라고 전했다.테크앤라이프팀기자 technlif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백년손님`, `후포리 회장님` 故 최복례 여사 추모 특집ㆍ부산 가스냄새는 부취제 “놀라 기절할 뻔”...인체에 해로워!ㆍ‘해피투게더3’ C.I.V.A 이수민, “서산 국밥집 딸..금수저 아냐”ㆍ`38사기동대` 김주리, 촬영장 활력소 인간 비타민 등극ㆍ서인국 남지현 “드디어 찾았어”...윤상현까지 ‘완벽 캐스팅’ⓒ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